두 남매 방은아

두 남매 방은아


1958년
이사라(박노홍) 작사 / 박시춘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K5VIbiT87xs

비와 바람 속에서도 거친 감지 및 사정
형제 자매는 우호적으로 자랐습니다.
지금 Wandering Heaven의 어두운 거리에서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울고 있어
금희야 못난 동생 용서해


맹세가 깨진 세 친구
광인의 유령만이 남아
죄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울고 있어
금희야, 그 못난 동생을 용서해다오.



두 형제“한국산 홍일명 감독의 1958년 작품이다. 황해 등에서 연주 김만길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나는 세 명의 친구가 있었다.
황해, 이예춘, 박노식.
황해에게는 외동생 경희가 있었다.
경희와 이예천이 열애 중이다.


계모의 계략으로 집안이 몰락한 후, 지하세계의 보스가 된 황해는 경찰에 쫓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뿐인 여동생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한다.


하지만 어느 날 행복할 줄만 알았던 누나가 친구 이예춘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분노한 황해는 자신을 배신한 친구 이이춘을 찾아가 분노를 표출한다. 이예춘은 자신의 실수를 뉘우치고 경희의 복귀를 반겼다.


어느 날 황해는 부두에서 누나를 만난다. 현장에 나타난 친구 박노식은 황해를 쫓는 경찰이었다. 동생을 만난 기쁨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황해의 두 손은 차가운 결속으로 움켜쥐고 있다. 친구를 체포해야 했던 박노식도 필사적이었다. 눈물을 흘리는 두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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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곡 (감독: 홍일명 / 출연: 황해, 이경희, 박노식, 이예춘, 1958)…..’울지마라, 두 남매’ 속편 ( 감독 서석주, 1960).


*가수 방운아, 본명 방창만(1930~2005, 경상북도 경산) : 1951년 동양 전속가수 선발대회에서 ‘자유심’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한 이후, 부산행진곡’, ‘인생은 나그네’, ‘경상도 사나이’ 등 영화 ‘청춘남매’ 주제가 등 122곡을 발매한다.


*박노홍(1914~1982, 충남 부여) : 작사가, 시인, 소설가로 데뷔곡 ‘애가'(이부풍)의 작사를 맡았다.


*박시춘(朴是春, 1914~1996, 본명: 박순동/朴順東, 밀양, 경남 밀양)은 1931년 OK레코드의 전속작곡가로 활동하며 소야애가, 힘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