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0년 천사’ 이마트


▲ 용인특별시 ‘2023 희망나눔사업’ 업무협약식.

용인특별시는 올해 이마트 7개 매장과 함께 ‘2023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시는 지난 8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3 희망나눔 사업’을 위해 시내 이마트 7개 매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유근종 이마트 물류센터 3관장, 시내 이마트 7개 점장 등 9명이 참석했다.

2014년부터 시와 관내 이마트 7개 매장은 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마트 7개 매장은 ‘태그’, ‘난방용품’ 등 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조41591억원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는 가정의 달 선물키트 전달, 냉난방용품 지원, 김치나눔, 저소득가정 바자회 등 총 5개 사업을 통해 총 2억700만원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마트 제3영업본부장 유근종 상무는 “용인시와 의미 있는 일을 10년 동안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별시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따뜻한 용인의 활기찬 공동체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