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신경통이란 신경에 압박이 가해져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삼차신경은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뜻하는데 얼굴에 분포한 신경이 세 갈래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삼차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 1차지는 위로 올라가 이마 쪽 또는 두피 쪽까지 담당하며 2차지는 뺨 쪽, 3차지는 턱에서 귀 앞까지 담당합니다. 사람의 얼굴을 측면에서 봤을 때 세 방향으로 상, 중, 하로 가능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3차 신경통은 이 세 가지 전체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침범하는 곳은 뺨 부위와 턱 부위에 많이 침범되어 사람에 따라 전체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통증의 정도는 몇 초에서 2~3분 정도 지속되는 극심한 통증이 일어나는데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전기 충격을 받는 것 같은 혹은 찢는 듯한 통증과 같다고 호소합니다. 심한 통증으로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심한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속시간이 짧은데도 하루에 발생하는 빈도가 사람마다 각기 다르고 만지거나 바람만 불면서 통증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런 유발인자 없이 갑자기 덮칠 수도 있기 때문에 공포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차 신경통의 중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차 신경통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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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 신경통은 양쪽 귀에서 얼굴 부위로 향하는 가지인데 통증은 보통 한쪽으로 오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드물지만 양쪽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쪽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발작적인 통증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통증이라면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질환이라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듯이 3차 신경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3차 신경에만 국한되어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에 인접한 다른 뇌신경의 기능 부전처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얼굴 감각이 둔해지거나 씹는 근육이 약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칼이나 날카로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오른쪽, 왼쪽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왼쪽 턱 통증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증상은 자연스럽게 시작될 수도 있지만 찬바람을 맞거나 머리카락을 만질 때, 음식을 섭취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 왼쪽 얼굴의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고, 만약 오른쪽 뺨을 만지면 참을 수 없는 수군 오른쪽 얼굴의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3차 신경통 진단법은?해당 질환은 마치 충치가 생겼을 때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인 후 3차 신경통 증상은 다르기 때문에 한 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가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얼굴 부위에 통증이 일어나는 주기가 짧아지거나 강도가 점점 심해져요.- 찬바람이나 찬바람을 쐬었을 때 통증이 생깁니다. – 일반 진통제로는 통증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대화, 식사, 양치질, 면도, 세안 등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찾아옵니다.3차 신경통 수술은?3차 신경통의 1차 치료는 약물 치료입니다. 약제로 사용되는 약은 사실 간질에 사용되는 항견련제입니다. 오래전부터 3차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차 신경통을 겪고 있다고 해서 모두 혈관 압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간혹 환자의 통증이 심해서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는데 원인이 뇌는 혈관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보다는 다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혈관이 잘 보이지 않으면 미세혈관 감압술 수술을 확실히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적 치료를 함으로써 수술의 성과가 크게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관압박과 증상으로 이어질 경우 확실히 압박을 늦추는 수술이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3차 신경통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